"모든 아이들은 꿈꿀 수 있어야" 아이들과꿈 설립 기사

관리자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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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이나 문화와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은 꿈을 꿀 수 있어야 합니까요."

김석환(46) 아이들과꿈 이사장은 직장을 그만두고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한 비영리단체를 섭립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아이들과꿈은 지난해 6월 출범한 신생단체로, 직원은 김이사장을 포함해 3명 뿐이다.


출처: 한국일보("모든 아이들은 꿈꿀 수 있어야"… 직장 그만두고 NGO 설립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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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은 꿈꿀 수 있어야" ... 직장 그만두고 NGO 설립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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