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지기 여러분,
오랫만에 유진이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올해 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간 유진이는
유방암 투병을 하는 엄마와 다정한 오빠와 함께
오늘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간 유진이는 방송반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10월부터 교내 방송을 직접 맡아서 한다고 하네요.
1학기 때 비해 반 친구들과도
즐겁게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유진이 어머님도 유방암 투병을 계속 하고 계시는데
이번에 검사 결과가 잘 나와서 유진이가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멋진 꽃다발 선물도 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모녀의 행복한 투샷 공유드립니다.
꿈지기 여러분의 후원으로 작은 후원이지만
이 가족에게는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매일을
선물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꿈지기 여러분들의 후원이 누군가에겐
일상의 기적과 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꼭 알아주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꿈은 일상의 행복을 위해
작은 기적을 쫓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꿈지기 여러분,
오랫만에 유진이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올해 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간 유진이는
유방암 투병을 하는 엄마와 다정한 오빠와 함께
오늘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간 유진이는 방송반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10월부터 교내 방송을 직접 맡아서 한다고 하네요.
1학기 때 비해 반 친구들과도
즐겁게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유진이 어머님도 유방암 투병을 계속 하고 계시는데
이번에 검사 결과가 잘 나와서 유진이가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멋진 꽃다발 선물도 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모녀의 행복한 투샷 공유드립니다.
꿈지기 여러분의 후원으로 작은 후원이지만
이 가족에게는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매일을
선물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꿈지기 여러분들의 후원이 누군가에겐
일상의 기적과 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꼭 알아주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꿈은 일상의 행복을 위해
작은 기적을 쫓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