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꿈의 편지 - 일곱 번째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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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자연의 흐름을 따라 겨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차가워져만가는 바람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 시간을 더 깊게, 더 아프게 견뎌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소외된 이들입니다.

이들에게 작은 손난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머니의 있는 작은 손나로를 통해 큰 추위를 이겨내는 것처럼, 

어차피 지나가야 하는 겨울이라면 함께 겨울의 시간을 

행복의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의 작은 손난로가 되어 주세요.


“따뜻한 손난로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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