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꿈지기님들께 유진(가명)이의 소식을 나눕니다.
유진이는 어렸을 적 큰 화상을 당했습니다.
이후로 지금까지 화상으로 인하여 딱딱해진 피부를
레이저로 긁어내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2월에는 11월에 받은 부분이 회복이 덜 되어 쉬고,
내년 1월에 다시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유진이는 계속해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너무나 아프고 힘든 치료 과정입니다.
홀로 유진이를 돌보고 있는 어머님 역시 최근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계속적인 유진이의 치료를 위해 제대로 일을 하실 수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본인의 투병 생활로 인하여 그 무게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유진이는 웃음을 잃지 않고 누구보다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 학원 생활 역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 역시 웃음을 잃지 않고 유진이를 응원하며,
본인의 병과도 싸우고 있습니다.
꿈지기 여러분 개인신상의 이유로
여러분들에게 유진이의 밝은 웃음을 보여드릴 수 없어 매우 아쉽습니다.
아프고 힘든 아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밝은 유진이입니다.
그러나 유진이는 지금도 아픈 몸,
어려운 환경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진이를 아이들과 꿈은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도울 것입니다.
유진이와 그 가정이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꿈지기님들께 유진(가명)이의 소식을 나눕니다.
유진이는 어렸을 적 큰 화상을 당했습니다.
이후로 지금까지 화상으로 인하여 딱딱해진 피부를
레이저로 긁어내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2월에는 11월에 받은 부분이 회복이 덜 되어 쉬고,
내년 1월에 다시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유진이는 계속해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너무나 아프고 힘든 치료 과정입니다.
홀로 유진이를 돌보고 있는 어머님 역시 최근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계속적인 유진이의 치료를 위해 제대로 일을 하실 수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본인의 투병 생활로 인하여 그 무게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그럼에도 유진이는 웃음을 잃지 않고 누구보다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 학원 생활 역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 역시 웃음을 잃지 않고 유진이를 응원하며,
본인의 병과도 싸우고 있습니다.
꿈지기 여러분 개인신상의 이유로
여러분들에게 유진이의 밝은 웃음을 보여드릴 수 없어 매우 아쉽습니다.
아프고 힘든 아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밝은 유진이입니다.
그러나 유진이는 지금도 아픈 몸,
어려운 환경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진이를 아이들과 꿈은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도울 것입니다.
유진이와 그 가정이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