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꿈의 편지 - 열 번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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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노래도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서로 다른 목소리가 상대방의 음정에 귀를 기울일 때  

비로소 더 깊은 울림의 ‘화음’이 시작됩니다.  

다른 이의 아픔을 내 마음에 담는 ‘공감’은  

바로 그 화음의 첫 음을 누르는 일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혼자만의 깊은 밤을 지새우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공감이 모여 거대한 화합을 이루고,  

마침내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나눔은 아이들의 삶에 건네는 깊은 공감의 악수이자,  

우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하나 된 세상으로 걸어가는,  

그 따뜻한 동행에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나눔은 세상을 물들이는 

가장 아름다운 화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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