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꿈에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어렸을 적 큰 화상을 겪고, 지금 현재 어려운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강OO 학생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학생은 라디오 DJ가 꿈인 유진(가명) 학생입니다.
유진이도 역시 화상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치료와 과정에서도 유진이 역시 웃음을 잃지 않고
주위를 환하게 비추는 아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진이게 며칠 전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엘지 유플러스 임직원 분들의 귀한 후원입니다.
직장생활을 통해 받은 수고의 열매를 조금씩 떼어서 유진이를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어떠한 수고와 헌신으로 맺은 열매인지 잘 알기에,
큰 감사를 고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진이게 큰 힘이 될 것이기에 더 큰 감사를 고백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꿈은 엘지 유플러스 임직원 분들의 사랑과 마음을 기억하며,
지속적으로 유진이와 함께 할 것입니다.
유진이가 꿈을 향해 나아가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와 응원을 할 것입니다.
유진이가 꿈의 자리에 설 그 날까지 많은 꿈지기 분들의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과 꿈에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어렸을 적 큰 화상을 겪고, 지금 현재 어려운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강OO 학생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학생은 라디오 DJ가 꿈인 유진(가명) 학생입니다.
유진이도 역시 화상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치료와 과정에서도 유진이 역시 웃음을 잃지 않고
주위를 환하게 비추는 아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진이게 며칠 전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엘지 유플러스 임직원 분들의 귀한 후원입니다.
직장생활을 통해 받은 수고의 열매를 조금씩 떼어서 유진이를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어떠한 수고와 헌신으로 맺은 열매인지 잘 알기에,
큰 감사를 고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진이게 큰 힘이 될 것이기에 더 큰 감사를 고백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꿈은 엘지 유플러스 임직원 분들의 사랑과 마음을 기억하며,
지속적으로 유진이와 함께 할 것입니다.
유진이가 꿈을 향해 나아가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와 응원을 할 것입니다.
유진이가 꿈의 자리에 설 그 날까지 많은 꿈지기 분들의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