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이를 응원합니다. - 여섯 번째 이야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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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꿈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지현이의 소식을 전합니다. 

안타깝게도 작년 연말에 몸에 핀을 박아야 할 정도의 큰 사고를 지현이가 당했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했습니다. 

또 입원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받아야 할 

화상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지현이의 밝음과 끈기로 재활훈련을 열심히 하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굽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누워있어 많이 약해진 근력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또 LG U+의 후원을 통해 받은 태블릿을 가지고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꿈지기 여러분, 지현이는 어렸을 적 큰 화상으로 인해

지금까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큰 사고를 겪은 겁니다.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지내는 지현이를 향하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후원을 통해 지현이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향하여 밝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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