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꿈의 편지 - 네 번째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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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봄이 되면 유독 바람이 많이 부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볕을 느끼고 싶은데 강하고 차가운 바람으로 다시금 옷을 여미게 됩니다. 

왜 이렇게 바람이 부는 걸까요?  


흔들리는 나무들을 보며, 몽글 몽글 맺힌 새싹을 보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우내 잠들어 있던 생명들을 깨우느라 바람이 많이 부는가 보다”  

그렇게 다시 보니 바람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누군가를 깨우고 새 힘을 불어 넣는 바람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꿈지기 여러분, 

우리 모두 다른 이들에게 

새 힘을 불어 넣어주는 봄바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봄바람을 통해 모든 만물이 아름답게 피어나듯이, 

나눔이라는 바람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이 

풍성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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