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화상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화상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여기 7살 때 부터 전신 30% 정도의 화상을 입고,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있습니다. 화상부위의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아야만 했고, 또 앞으로도 받아야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또한 뇌아수체의 이상으로 경계성 인지 장애 판정을 받아, 정신적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가는 일 입니다.
그러나 집안의 환경이 어렵습니다. 혼자 되신 어머님은 아이를 돌보느라 일을 제대로 하실 수가 없습니다. 나라의 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병원비와 생활비 등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꿈은 해당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자 합니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첫걸음을 시작으로 꿈지기님들의 마음이 모여지는 데로, 점점 더 큰 마음을 흘려 보내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당 아이는 웃음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밝음과 웃음이 지켜질 수 있도록, 꿈지기님들의 응원과 더 큰 마음을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꿈은 해당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자 합니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첫걸음을 시작으로 꿈지기님들의 마음이 모여지는 데로, 점점 더 큰 마음을 흘려 보내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당 아이는 웃음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밝음과 웃음이 지켜질 수 있도록, 꿈지기님들의 응원과 더 큰 마음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