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지역의 음싸네 마을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이들과꿈은 음싸네 마을 아이들을 위하여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영양지원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음싸네 마을에는 일정의 방과후 시설인 '캐어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곳에 모이는 아이들은 대부분 고아니거나, 편부모 가정이거나, 부모님이 계셔도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의 아이들 입니다.
약 90명의 아이들에게 배고품을 달랠수 있는 따뜻한 음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에도 너무나 좋아하고 감사해 하는 아이들을 보면 나를 다시 뒤돌아 보게 되는건 왜 일까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음싸네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고, 나아가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지역의 음싸네 마을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이들과꿈은 음싸네 마을 아이들을 위하여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영양지원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음싸네 마을에는 일정의 방과후 시설인 '캐어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곳에 모이는 아이들은 대부분 고아니거나, 편부모 가정이거나, 부모님이 계셔도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의 아이들 입니다.
약 90명의 아이들에게 배고품을 달랠수 있는 따뜻한 음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에도 너무나 좋아하고 감사해 하는 아이들을 보면 나를 다시 뒤돌아 보게 되는건 왜 일까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음싸네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고, 나아가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